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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마미술관] (증평) "꿈의 CUBE" 9월 운영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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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쉐마미술관 | 등록일 | 2016/09/30 | 조회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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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순회형) -
증평 프로그램 "꿈의 CUBE" 9월 운영결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 가장 힘든 점이 '유대감 쌓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청소년 특히 중학교 시기에는 누군가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거나, 친해지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신뢰'를 주고자 노력했었는데요. 친구같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동일선상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늘 강조하였습니다. 1기수 프로그램이 종료된 뒤에도 친구들과 방학기간에 계속 카톡을 주고 받으며 교류를 해 오고 있는데요, 2기수 모집 때에 1기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고 주변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추천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모집이 진행되어 큰 문제 없이 모집이 완료되었던 것 같습니다.
2기수 때에는 1기때에 만들어 놓은 큐브 건축물의 외벽디자인과 실내 가구제작 등을 진행해보고 마지막 때에는 1~2기 친구들을 함께 모아 전시회를 가져볼 계획입니다. 1기수, 2기수 각 친구들의 역할이 정확히 배분되어 있고 또 어느 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만큼 함께 참여한 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아 작은 파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기수 1회차에는 오리엔테이션을 간단히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2회차 부터 진행되었는데요. 종이박스를 이용해 실제 큐브 건축물과 똑같은 모양의 소형 모델을 만들고 어떤 디자인으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회차 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제 큐브 건축물에 디자인을 덧입히는 과정이 진행되게 되었는데요. 큐브의 벽면이 총 4면이어서 참여자들을 4조로 나누었고, 한 조당 하나의 벽면을 맡아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큰 장르를 생각하다 보니 '착시'를 기반으로 하는 '옵티컬 아트'를 주제로 외벽을 꾸미게 되었는데요. 참여자들은 각 조별로 착시효과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고 재해석하여 최종적으로 디자인을 완성한 뒤 실제 벽면에 스케치와 마스킹 테이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에는 외벽 채색이 마무리 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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