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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마미술관] (증평) "꿈의 CUBE" 11~12월 운영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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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쉐마미술관 | 등록일 | 2016/12/15 | 조회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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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순회형) -
증평 프로그램 "꿈의 CUBE" 11~12월 운영결과
11~12월에는 지난 10월에 했던 프로그램들을 이어서 진행하고 또 보안할 것들을 보완하면서 첫 단추를 끼었습니다. 아이들이 커다란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색이 삐뚤삐뚤 칠해지고 색깔도 의도했던 것보다 어둡거나 너무 밝게 나오거나 하는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수정사항들을 함께 정리해 나가면서 꿈의 큐브 외벽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완성된 멀티큐브는 자신들의 개성을 입혀 채색을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 평소에 자신이 좋아했던 색깔이나 그림들을 큐브 내에 접목시켰습니다. 큐브1개를 이용해서 만드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4개를 붙여 퍼즐처럼 하나의 그림을 그리는 친구는 그 중에서도 센스가 돋보였던 친구인 것 같습니다.
33번째 시간에는 특강강사 김정임 선생님을 모시고 조명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겨울이 되면서 해가 많이 짧아진 만큼 꿈의 큐브 내를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는 조명이 필요했습니다. 요즘에는 조명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한 요소로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독특한 재치가 였보이는 조명 디자인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그 것을 응용하여 자신만의 디자인을 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료 중에는 노끈, 빤짝이 테이프, 트레싱 지, 도일리 페이퍼, 종이컵 등 무언가를 예상하고 준비해 간 것들은 아니었고 최대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간 것들이었는데 작은 종이컵을 엮어 구 형태로 조명을 만든 친구도 있었고 레이스 천을 반복적으로 층층이 붙여 무드등을 만들어 낸 친구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1~2기수 아이들을 모두 모아 마지막 집들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집들이 음식으로는 오뎅탕, 소시지 구이, 군만두, 토스트, 떡볶이 등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자신이 맡을 음식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평소 요리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서툴기는 했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아이들끼리 지난 시간에 대해 이것 저것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투박한 말투 속에서도 재미있었던 것이나 추억이 될만한 것들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지난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니 갑자기 눈이 오게 돼서 생각보다 일찍 종료되게 되었지만, 북적북적했던 분위기가 마치 잔칫날처럼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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