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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문화부, 주5일 수업 맞춰 토요문화학교 운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2/17 조회 2984
문화부, 주5일 수업 맞춰 토요문화학교 운영

사진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대공원과 금천구가 주5일 수업제 시행과 관련한 현장체험학습기관 시범사업 MOU를 체결하여 이날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협약식에 초청된 금천구 학생들이 버마왕뱀을 만지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지역 문화예술기관 연계한 '학교밖 체험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새 학기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르면 내달말부터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 교육하는 '장르 융합 프로그램', 주제·장르별로 특화된 '주제 특화 프로그램'을 20주나 40주 단위로 운영하게 된다.
각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문화의 집, 문예회관 등에서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와 예술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장르 융합 프로그램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광역센터)와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추진한다.
음악(국악/클래식/오페라), 문학(시/소설), 시각예술(영화/애니메이션/미술), 조형예술(건축/전통공예/디자인), 공연예술(연극/무용/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망라해 체험과 실연을 곁들인 강의로 진행한다.
주제 특화 프로그램은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 극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인터뷰하며, 워크숍에 참가하고 직접 무대에서 서 보는 등 한 가지 주제나 장르를 집중적으로 만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광역센터에서 추천받아 100개 기관을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전국에서 1만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저소득층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화부는 현재 전국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중순까지 공모와 선정 절차를 거쳐 3월 말이나 4월 초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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