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순2016-04-19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해도 봄이 왔슴을, 여리디 여린 노란 꽃망울을 살포시 터트린 산수유나무에서 자연의 생명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계절이다. 꽃샘추위에도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의 전령처럼 충북문화재단에서도 3월 9일 ...
이희우2016-04-19
봄볕이 따스한 날이다. 노랗게 물이 오른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에 위치한 충북문화관에도 자목련이 활짝 피고 있었다. 문화관 입구 오르막길 바닥에는 하얀색 뽁뽁이가 영화카니발 시상식의 계 단에 펼쳐진 레...
황준형2016-04-19
유난히도 매섭게 몰아쳤던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니,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발하는 따뜻한 봄의 계절이 오는듯하다. 유난히도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의 기억들도 차가운 바람에 실려 점 차 멀어져간다. 지난 2015년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기획사업 현장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