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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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갤러리 대관전 《소회풍경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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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3-09-20 ~ 2023-10-02 [AM] 10 : 00 ~ [PM] 19 : 00 |
조회 | 607 | |
| 휴일정보 | 추석 당일(9.28.) | 문의처 | 070-4224-6240 | |
| 주관/주최/후원 | 작가명(단체) | 최양희 | ||
| 장소 | 충북갤러리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
| 연관 이미지 | ||||
| 전시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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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북갤러리 대관전 《소회풍경노래》
9월 20일(수)부터 10월 3일(월)까지 충북갤러리에서 대관전 《소회풍경노래》가 진행됩니다. 자연풍경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안식의 공간을 만들어 이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참여작가: 최양희 ● 전시기간: 2023. 9. 20.(수) ~ 10. 3.(월) ※추석당일(29일) 휴관 ● 관람시간: 10:00 – 19:00 ● 전시장소: 충북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 관 람 료: 무료 ● 문 의: 충북갤러리(070-4224-6240) ● 홈페이지: www.cbartgallery.com
[작가노트] 기억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과거의 장면으로 감정, 태도, 개념 등의 여러 상황을 포함한 경험이다. 자연풍경의 기억은 그때의 감정이나 현실 상황에 따라 실제의 풍경과 다르게 느껴지고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바라보는 시점 또한 다양해진다. 나에게도 개인적 사유의 눈을 통해 본 자연풍경에 대한 기억을 마음에 품고 있는 장면들이 있다. 그 소회한 풍경은 나의 회화작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는 최근 몇 년 자연을 소재로 특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풀들을 주관적 시점으로 재해석해 그리고 있다. 풀을 관찰하고 사진이나 드로잉으로 기록하기 위해 여러 번 풀밭을 찾곤 한다. 바람이나 햇빛 등 기후에 의한 풀들의 움직임은 바다의 파도, 강과 계곡의 물결을 연상케 한다. 화면에 구현된 풀밭은 실제 풍경과 그것에 대한 연상된 이미지를 중첩해 만들어진 상상의 공간이다. 그 공간을 그려내기 위해서 자연관찰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흐드러진 풀과 작은 꽃들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은 앞서 말한 물결을 연상시켜 리듬감을 만들어 낸다. 풀들의 리듬감은 화면에서 반복적인 크고 작은 선을 그어 표현했으며 그 풀밭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일상에서 다시 한번 소소한 즐거움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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