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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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임장순 《풍경 LANDSCA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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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3-10-30 ~ 2023-12-22 [AM] 10 : 00 ~ [PM] 18 : 00 |
조회 | 790 | |
| 휴일정보 | 일요일에 휴무 | 문의처 | ||
| 주관/주최/후원 | 우민재단 | 작가명(단체) | 임장순 | |
| 장소 | 우민아트센터 내 카페우민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
| 연관 이미지 | ||||
| 전시내용 | ||||
![]() <전시개요> 작 가 : 임장순
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는 '2023 프로젝트 스페이스 우민'의 일곱 번째 전시, 임장순 개인전 《풍경 LANDSCAPE》을 10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개최합니다. 《풍경 LANDSCAPE》은 현대 사회의 대중 매체에서 보이는 이미지나 형식, 문화의 요소를 동양화 재료로 재현하여 그려내는 임장순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회화의 화면 위에 과거와 현재, 이상과 현실 등을 그 작품의 주제와 표현방식에서 공존하게 함으로써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틀로서의 동양 회화를 창작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정치, 경제적인 격변을 거치던 1990년대의 대중매체에 대한 기억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과거에는 그저 지나쳤지만 지금의 시점에서 되돌아봤을 때 많은 변화를 가져온 사건들을 ‘신문’이라는 대중매체의 형식으로 재현합니다. 어린 시절 급격히 발전하던 경제와 그 과정을 미디어로 접했던 작가는 작업과정을 통해 과거 경제성장의 중심이 되었던 아버지 세대와 작가 사이에 발생한 심리적 괴리감을 극복하려 합니다. 임장순은 특정 날짜의 신문을 수많은 먹점으로 표현합니다. 신문에서 과거의 사건과 이미지가 제시되는 형식을 닮은 그의 작업은 그 시각적 형식으로 인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우나 특정 날짜와 사건으로 구성된 작품의 제목은 화면의 내용을 지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먹 점의 미세한 번짐을 조금 더 강조하고 먹으로 염색한 종이를 꼴라주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작업방식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날의 사건과 기억들을 마주하는 방식과 작가가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페이스프로젝트 우민'은 공모를 통해 유망한 작가를 선발하여 개인전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에는 7명의 작가(이시형, 박승희, 이정은, 최성임, 이윤빈, 최빛나, 임장순)가 함께 합니다.
작가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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