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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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연_임정한 2회 개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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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3-12-05 ~ 2023-12-10 [AM] 10 : 00 ~ [PM] 18 : 00 |
조회 | 672 | |
| 휴일정보 | - | 문의처 | 임정한작가 | |
| 주관/주최/후원 |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 작가명(단체) | 임정한 | |
| 장소 | 청주시한국공예관 문화제조창c 3층, 2-3관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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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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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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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 “잔잔한 파동처럼 우리에게 다가와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 세상에는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커다란 자극에만 더 쉽게 몸을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시작된 왜곡된 정보는 사람마다 생각의 오류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고 놓치는 것들을 만든다. 우주와 자연은 우리가 모르는 질서와 법칙이 있고, 원인과 결과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나이에 따라 성장과 성숙을 반복하면서 깨닫게 되는 순간들을 맞이한다. 이번 작업은 나무의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나이테의 선에 집중하여 나이테의 선에서 느껴지는 생각과 느낌을 받아 떠오르는 영감을 구체화 시키는 작업이다. 필연의 내용은 ‘신, 우주, 자연, 사람, 동·식물, 환경오염, 전쟁’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다. 요즘 들어 우주 진출을 상업화하는 회사가 있고 기술발전을 위해 몇 년간 노력 중이다. 그러나 정작 지구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그 관심과 자본으로 지구를 위해 사용한다면 얼마나 유익할까? 지난해부터 세계는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 속에서 낭비되는 것들과 학살에 가까운 살상들이 세계를 함께 수렁으로 빠뜨리고 있다. 화합과 상생으로 살 수는 없을까? 인간사가 전쟁이 없으면 안 될 때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참으로 안타깝고 곤혹스럽다. 거기에 백두산과 후지산의 분출 가능성까지 지구의 행복한 기운은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안 좋은 일이 계속되는 경향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일이었을까? 인간은 부족하다. 지혜가 있다고 해도 역시나 부족하다. 그래서 좁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부터 바꾸고 반성과 상생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번 전시회 주제인 ‘필연’은 우리의 삶 자체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잔잔한 파동처럼 필연인지도 모르는 법칙 속에서의 인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고의 의도적 시도이다. 하루 하루 신이 하는 일을 느끼는 요즘, 마음이 편안한 세상처럼 나무 속 세상에 빠져보면서 필연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본다. 이 작업은 하면 할수록 명상이 되고 세상에 대한 바램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는 과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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