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북단에 위치한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첫 전시를 앞두고 있는 아트하이웨이 “不 異”전은 각각의 색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 모여 서로의 다른 생각과 다양한 표현을 보여주기 위한 기획전이다. 그 주제는“不異”이다. 모든 현상은 다르지만, 끊임없이 이어진다. 다른 것 같은면서도 연결되어지는 각각의 생각과 표현은 하나로 이어진다고 본다. 청주가 아닌 유럽 폴란드 그단스크라는 다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기획전인 만큼 다양한 예술형태를 보여줌으로써 그룹의 정체성을 찾고, 높고 낮음, 같고다름이 아닌 다변화한 시각적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고은진, 김종칠, 박수진, 이경화, 임정한, 윤미란, 최민솔 총 7명의 작가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