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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
|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라앵 개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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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09-03 ~ 2024-09-08 [AM] 10 : 00 ~ [PM] 19 : 00 |
조회 | 366 | |
| 휴일정보 | 매주 월요일 휴관 / 주말 18:00 까지 | 문의처 | (전시운영TF팀) 070-4492-7736,5 / 043-223-4100 | |
| 주관/주최/후원 | 충북문화재단 , 충북문화관 | 작가명(단체) | 라앵 | |
| 장소 |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2층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
| 연관 이미지 | ||||
| 전시내용 | ||||
![]() < 라 앵 개인전 >
일시: 2024. 9. 3 Tue – 9. 8 Sun 장소: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2층 후원: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전시장르: 평면회화 작가노트:기억의 파편(Fragment of Memory)
삶을 반영하는 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간의 흔적을 지닌 건물과 공간들은 점점 사라지고 그 공간엔 새로운 무언가로 채워져 간다.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곳에 올라 바라다보면 복잡한 관계와 구조도 시끄러운 소음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불명확하고 규정지을 수 없이 모호하게 보인다. 오랜 시간 살아가고 있기에 도시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경험과 기억으로 대략적인 형태를 이해하고 파악할 뿐 타인이 된 듯 가벼운 존재로 관망하게 된다. 도시에 대한 기억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감각적 정서로 남는다. 그 장소에 있었을 당시 경험한 인상 깊었던 감정은 언어로 또는 이미지 하나로 표현할 수 없다. 오감으로 기억된 다양한 감정은 몸에 각인되어 잔상으로 남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형상은 사라지지만 기억 속에 그 순간의 공기, 냄새, 습기, 햇살은 남아있다. 기억들은 현재와 함께 혼재되고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겹쳐지고 나열되어 계속 움직이고 희미해지며 변화한다. 이번 전시에 그려진 도시는 살아가고 있거나 잠시 머물러 살았던 곳 그리고 여행으로 만났던 장소이다. 현재의 시간과 혼재되어 있는 지난 시간과 장소에 대한 기억의 파편들을 캔버스 안으로 가져오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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