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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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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심규석 개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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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09-10 ~ 2024-09-15 [AM] 10 : 00 ~ [PM] 19 : 00 |
조회 | 427 | |
| 휴일정보 | 매주 월요일 휴관 / 주말 18:00 까지 | 문의처 | (전시운영TF팀) 070-4492-7736,5 / 043-223-4100 | |
| 주관/주최/후원 | 충북문화재단 , 충북문화관 | 작가명(단체) | 심규석 | |
| 장소 |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1층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
| 연관 이미지 | ||||
| 전시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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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와 아래는 각각 표면적인 모습과 깊은 내면을 보여준다. 이 두 공간은 우리가 외부에 보여주는 모습과 마음속에 숨겨둔 감정들을 상징한다. 수면 위의 공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 순간적인 판단, 그리고 주관적인 관점들이 형성된다. 이 공간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일 수 있지만,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마치 자연이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낸 섬이나 바위가 각자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시간이 지나며 형성된 관념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간다. 나무를 깎고 다듬는 과정은 이런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하고, 나만의 방식을 모색한다.수면 아래의 공간은 더 깊은 내면을 반영한다. 이곳에서는 작은 파동에도 쉽게 흔들리는 불확실한 감정들이 드러난다. 긴장과 위안이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진짜 자신과 마주하며, 이 내면은 가장 자유롭고 솔직한 자신을 나타낸다. 내 안에 숨겨진 희망과 이상을 조금씩 쌓아가며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수면이라는 경계 안에서 내면과 외면을 탐구하고, 겉으로 드러난 것과 그 아래 숨겨진 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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