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워크숍 '돗자리 펼치기’를 통해 구성됩니다. 돗자리 펼치기는 우리가 돗자리를 펼치는 순간, 그 공간이 잠시 동안 우리의 것으로 변화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이 낯선 전시장을 친근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장소 상실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 워크숍은 시각예술가 금벌레와 낭독극을 통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이자 아마추어 연극 활동가 차성욱의 협업으로 진행됩니다. 워크숍에 참여하신 분들이 제작한 돗자리는 전시 종료 이후 각자의 장소에 포개어질 수 있도록 우편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1. 일시 : 2024.10.17.(목) 16:30~18:00 /
2. 장소: 충북갤러리(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3. 대상 : 성인
4. 개요 : 장소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낭독하고 자신의 돗자리 만들기
5. 내용 :
장소 상실과 관련된 사건들을 읽고 재해석하여 자신의 기억을 발굴하는 글쓰기. 그 내용을 토대로 도출된 장소를 이미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