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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 《장소상실》 게시글 상세정보
[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 《장소상실》
[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 《장소상실》 일시 2024-10-17 ~ 2024-11-04
[AM] 10 : 00 ~ [PM] 19 : 00
조회 858
휴일정보 없음 문의처 070-4224-6240
주관/주최/후원 비칠칠문화예술협동조합/충북문화재단/충청북도 작가명(단체) 고정원, 김기성, 김라연, 금벌레, 문창환, 윤다혜, 이선구, 이재복, 홍덕은 / 차성욱
장소 충북갤러리(인사아트센터 2층, 인사동길 41-1)
티켓요금 무료 할인정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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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 《장소상실》
전시내용

 

2024년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기획전 선정 전시

《장소상실》

 

 어떠한 장소가 기억에서만 존재하는 곳이 되었을 때 우리는 끊임없는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동질화된 공간을 반복적으로 주조해 내는 도시는 장소가 가진 차이를 빠르게 말살시키며 공간이 우리의 살과 얽히며 친밀한 장소로 변화되는 경험을 단절시킨다. 

 또한 자본의 회로로 기능하는 도시는 거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역시 지대(地代)의 상승과 맞물리도록 변모시켰다. 

이제 집은 더 이상 우리가 실존적으로 뿌리내리는 장소가 아니라 투자를 위한 대상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뿌리 뽑힘(uprooted)의 상태를 경험하게 한다. 

[장소상실]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시각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뿌리 뽑힘의 상태가 주는 상실감을 드러낸다. 작가들의 이야기는 관람자 고유의 장소에 관한 기억을 복원하고 그것이 끊임없이 현재화되는 일상적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공간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속성을 담고 있는 개념이라면, 장소는 주관적인 경험을 담고 있는 곳으로, 일상생활 속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경험하고, 해석하며, 의미를 부여한 공간을 일컫는다. 

이 장소는 위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위치와 환경, 시간, 개인적 경험, 가정(가족), 공동체와 같은 것들이 겹치고, 뒤섞여서 다양하게 해석된다. 

 9명의 참여작가는 장소에 대한 개인적 경험과 관심을 사진, 영상, 설치작업 등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다. 

 

참여작가 : 고정원, 김기성, 김라연, 금벌레, 문창환, 윤다혜, 이선구, 이재복, 홍덕은

낭독극 협업: 차성욱

기획: 이선희

 

 

<워크숍 1> 나의 존재 장소 찾기

돗자리 펼치기 

  

이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워크숍 '돗자리 펼치기’를 통해 구성됩니다. 돗자리 펼치기는 우리가 돗자리를 펼치는 순간, 그 공간이 잠시 동안 우리의 것으로 변화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이 낯선 전시장을 친근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장소 상실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 워크숍은 시각예술가 금벌레와 낭독극을 통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이자 아마추어 연극 활동가 차성욱의 협업으로 진행됩니다. 워크숍에 참여하신 분들이 제작한 돗자리는 전시 종료 이후 각자의 장소에 포개어질 수 있도록 우편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1. 일시 : 2024.10.17.(목) 16:30~18:00 /

2. 장소: 충북갤러리(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3. 대상 : 성인

4. 개요 : 장소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낭독하고 자신의 돗자리 만들기

5. 내용 :

장소 상실과 관련된 사건들을 읽고 재해석하여 자신의 기억을 발굴하는 글쓰기. 그 내용을 토대로 도출된 장소를 이미지화하기

 

 

기타사항

전시 상세 정보

기획자 인터뷰

네오룩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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