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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장선희 개인전> 게시글 상세정보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장선희 개인전>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장선희 개인전> 일시 2024-12-17 ~ 2024-12-22
[AM] 10 : 00 ~ [PM] 18 : 00
조회 414
휴일정보 매주 월요일 휴관 / 주말 17:00 까지 문의처 (전시운영TF팀) 070-4492-7736,5 / 043-223-4100
주관/주최/후원 충북문화재단 , 충북문화관 작가명(단체) 장선희
장소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2층
티켓요금 무료 할인정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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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우리는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무한한 시간 위에 놓여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수치의 시간은 개인마다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어떤 의미로, 쓸 것이다. 그러나 나는 평소 나 자신을 인지하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보내는 현실적인 시간 속에 있었는데, 주로 그 시간을 생존에 관련된 행위들에 파묻힌 시간이다. 누군가를 돌보고, 먹기 위해 밥을 하고, 집안일을 해야 하는 등 잘살아 보고자 보내는 주어진 현실의 시간이 있는가. 하면, 감정을 기반으로 이 상격 사고를 하며 나라는 사람을 인식하는 시간, 이 시간의 필요성을 드로잉을 하고부터 알게 됐다.
일상을 종이 위에 펜으로 쓰는 행위와 생각!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란 걸 인저하는 순 칸! 틀에 꽉 막히게 느껴지는 내가 자유로운 인식이 가능한 무한의 몸으로 인식되는 순간!
나는 스스로 세계를 자각하는 힘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나의 세계에 대한 움직임을 어떻게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비로소 내 작업에 들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고 나면 나와 만나고 돌아오는 느낌이 참 좋다. 그런데 그 느낌이 현실에 사로잡 히 있을 때는 내 안에 희피적인 기절이 발동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안으로 몽크리고 슬아들어 내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나는 그런 내 안의 모든 느낌을 드로잉으로 풀어보려고 한다. 세계를 보는 나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다스리고, 수용하는 시간으로 나다움을 선과 색으로 풀어보고, 거기서 다시 부정적 인 것까지 포함해서 그것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나의 존재에 대해 깊이 생 각해 보고, 탐구해 보려는 일련의 시도와 그 과정을 드로잉으로 기록해 보려고 한다.

2024 장선희 작가노트 중에서...
 

기타사항

전시장르 : 평면회화

 

오프닝행사없음(화요일1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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