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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
| 여인영 9th 개인전 <이역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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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10-31 ~ 2025-11-13 [PM] 14 : 00 ~ [PM] 19 : 00 |
조회 | 162 | |
| 휴일정보 | 매주 월요일 휴무 | 문의처 | 010-4224-7333 | |
| 주관/주최/후원 | 충청북도 / 충북문화재단 | 작가명(단체) | 여인영 | |
| 장소 | 예술곳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43번길 28 2층 201호)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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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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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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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의 아프리카 : 걸어서 정복한 킬리만자로 그리고 대자연 세렝게티에 대하여
2024년 12월 말, 17일간 아프리카를 다녀왔다. 그중 6일은 비가 새는 텐트에서 숙박하며, 하루 평균 7시간씩 킬리만자로를 올랐다. 절벽을 오르고, 낭떠러지를 뒤로한 채 바위에 몸을 맡기며 매일 고도를 높여 갔다. 킬리만자로는 ‘아마추어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이라 불린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에서 마주한 풍경과 공기는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차원의 세계였다. 산소가 희박한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걸음씩 내딛는 과정은 자연 앞에서의 인간의 미약함과 생의 강인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등반이 아니라, 몸으로 겪은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본질에 대한 탐구였다. 세렝게티의 광활한 평원과 킬리만자로의 침묵 속에서 느낀 감정들은 화면 위에서 다시 하나의 생명으로 피어났다. 이 전시는 이역만리의 땅에서 체득한 감각과 사유를 한지 위 먹과 흑연의 결로 환원한 기록이다. 산의 질감과 하늘의 기운, 대지의 호흡을 먹의 번짐과 흑연의 마찰로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 그리고 생명의 근원적 연결을 다시 묻고자 했다. 이는 ‘그림’이 아니라, 세계를 다시 호흡하고 존재를 증명하는 행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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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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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작가와의 만남 11 / 1 토요일 17:00 (전시를 테마로 한 스페셜 블랜딩 커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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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