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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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갤러리 김미향 개인전 《생명의 춤-빛이 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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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03-11 ~ 2026-03-23 |
조회 | 49 | |
| 휴일정보 | 1월 1일, 매주 화요일, 설, 추석 당일 | 문의처 | 043-299-9389 | |
| 주관/주최/후원 | 주관, 주최: 충북문화재단/ 후원: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 작가명(단체) | 김미향 | |
| 장소 | 충북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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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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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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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생명의 춤
인간의 삶은 현재의 연속으로 과거로 이어지는 현실의 점들이 이어져 인생의 여정이 된다. 호흡이 있는 생명체는생명의 욕구에 따라 연출 되는 춤을 춘다. 우리들 각자가 표현하는 신체의 움직임들이 어느 순간에 춤이 되고 춤은 호흡을 통한 몸의 일련의 움직임이라 할수 있다. 개개인의 혼(정신), 몸(신체)을 통해 무언가를 표현하는 춤은 생활의 경험이나 환희 속에서의 운동이라든가활동의 요구 생명의 욕구에 따라 유동성을 가지고 생성 발전 하며 승화 혹은 소멸하는 것이다. 리듬(rhythm)이란 생명의 규칙적인 숨결이며 영혼의 파동이라 할수 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는' 인생은 점의 연속이고 찰나의 연속 이며 목적지를 향해 가는 각자의 춤이다.' 아들러가 말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결정 하는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것이다. 삶의 표현이 곧 춤이다. 저마다의 호흡으로 빠르게, 느리게 동작이 크게, 작게추는 춤이다. 나의 작업은 생명의 리듬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형식
종이라는 매체는 단순한 바탕 재료에서 시각적으로 변형하고 다양한 이미지나 시각적 언어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표현 방법으로 사용되고 되고 있다. 나의 작업은 한지를 사용하여 작가의 시각적 언어 형태를 만들고자 한다. 여러장의 한지로 페이퍼 캐스팅(Paper casting)을 이용해 올록 볼록한 텍스쳐를 만들어 한지의 촉각적인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한지 자체의 발색을 높이기 위해 채색 물감으로는 옻을 사용했다. 옻에 테라핀으로 농담을 조절해서 둥글게 찍는 점들이 바탕이 되어 그 위에 3~5번의 레이어(layer)가 생기게 점을 찍어 나간다.. 이때 수묵화에서 볼 수 있는 발묵 효과로 인해 점들의 정지 된 것이 아니라 발산하며 부유하는 자유로운 기운으로 느껴지는 춤이다 되는 것이다. 점이 이어져서 선이 되는 것처럼 한지를 얇게 잘라 염색후 꼬아서 표현한 둥근 형태는 팽이가 돌아 가듯이 우리의 인생도 지금 찰나를 뱅글뱅글 춤 추듯이 사는 찰나의 연속이라 생각한다.
내용
나의 작업은 생명을 표현하는데 노래로 때로는 춤으로 표현 한다. 2010년 때부터 나무를 주제로 바람이 나무를 만났을 때 나무가 부르는 노래를 생명으로 표현했다. 우리들의 삶은 보여지는 것들에 의해 움직이는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힘 (invisible force)에 의해 좌우 된다. 움직이는 나뭇잎이나 파도의 너울은 볼 수 있지만 이 바람의 원천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생명은 창조 되고 성장하며 소멸된다. 나의 그림에서 표현된 바람은 노래가 되어 나뭇가지에 가지에 머문다.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부딪치는 소리로 평화를 노래하고 심상을 표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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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