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서 발급
Scroll
문화소식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
| 2026 권수아 개인전 <겹의 감각> | ||||
|---|---|---|---|---|
| 일시 | 2026-06-06 ~ 2026-06-28 |
조회 | 71 | |
| 휴일정보 | 문의처 | |||
| 주관/주최/후원 | 작가명(단체) | 권수아 | ||
| 장소 | 청남대 호수영 미술관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
| 연관 이미지 | ||||
| 전시내용 | ||||
|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북문화재단의 K-Art청년창작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사업입니다.
“보이지 않던 시간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깊이로 드러난다.”
옻칠의 겹은 쉬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켜켜이 쌓인 옻칠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이지 않는 층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간다. 완성된 작품 속에서 한 겹의 칠은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 여러 겹이 축적되면 어느 순간 그것은 깊이로 드러난다.
나의 겹은 어디쯤 자리하고 있을까. 깊지도 얕지도 않은 무수한 시간들은 점차 하나의 깊이로 쌓여간다. 마르고, 기다리고, 다시 올려지는 반복의 순간들은 결국 표면이 되어 모습을 드러낸다. 겹이 보이기 직전의 시간 속에서 흐르고 축적된 깊이는 쉽게 가늠할 수 없지만, 그 너머에 다가올 순간을 조용히 짐작하게 만든다. 결국 보이지 않는 것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달리해 남아 있다. 나의 작업 또한 그렇게 보이지 않던 시간들이 쌓여 하나의 표면이 되고, 또 다른 감각의 깊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
||||
| 기타사항 | ||||
| 다음글 | 충북갤러리 이규식 개인전《李 ∙ 규 ∙ 식 - 잔혹한 예지(叡智) 혹은 예지&... |
|---|---|
| 이전글 | [청주 갤러리 원] A관 안혜리 개인전 "마음의 머무는 결" |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