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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에 서는 충북문화재단
| 놀이마당 울림 창작연희 <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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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1-11-15 ~ 2021-11-15 [PM] 19 : 00 ~ [PM] 21 : 00 |
조회 | 915 | |
| 휴일정보 | 문의처 | 010-7522-8490 | ||
| 주관/주최/후원 | 작가명(단체) | 놀이마당 울림 | ||
| 장소 | 괴산문화예술회관 | |||
| 티켓요금 | 무료 | 할인정보 | ||
| 첨부파일 | ||||
| 연관 이미지 | ||||
| 공연컨셉 & 줄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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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있는 황토로 만들어진 부뚜막에 가마솥이 걸려있는 부엌! 할머니가 등장해서 솥을 닦고, 솥 안에 남아있던 밥을 바가지에 퍼 담아 놓고 사라진다. 모든 인간이 잠든 깊은 밤, 부엌에 살고 있는 정령들이 펼치는 판타지의 세계가 열린다. 부엌의 귀염둥이 골방쥐들과 총각김치 신, 배추김치 신들이 어울려 조리도구를 두드리며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고 김치에 관한 노래를 하며 신명이 절정으로 타오르는 순간! 첫 닭이 울고 정령들은 모두 연기처럼 사라진다. 새벽처럼 부엌을 찾는 할머니! 엉망이 된 살림살이를 정리하다가 서늘함을 느끼며 또 다시 김장할 때가 된 것을 알고 한 해 동안 무탈하게 살게 도와준 천지신명께 정한수를 올리고 감사의 기도를 한다. 마을 김장하는 날! 그러나 우물가로 빨래를 하러나온 아낙네들은 김장을 해야 하는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수다 떨기에 정신이 없다. 아낙네들의 수다는 붐 웨커 연주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다. 이때 할머니가 나타나 그만 수다를 떨고 김장할 배추를 씻고 다듬고 절여놓으라고 한다. 아낙네들 풍물장단에 맞추어 급하게 배추를 절이고, 할머니는 김치 속을 만들 채소를 준비하는데 창조적인 칼 솜씨를 발휘하라고 한다. 아낙네들은 고민 끝에 설장구를 응용한 채소썰기를 하게 되고 마침내 김장김치를 완성한다. 할머니는 김장의 완성이 나누어 먹는 것이라며 창조적인 방법으로 온 동네사람들에게 김치를 나누어 주라고 하자 아낙네들은 버나를 돌려 김장김치를 나누어 준다. 김장을 하고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어 먹기를 마친 사람들은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만의 작은 잔치를 벌인다. 수육과 함께 할머니가 담근 막걸리, 그리고 김장김치를 먹으며 한판 잔치를 벌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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