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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담다
잇다
인터뷰
현장
사람
문화예술교육 이야기
지역문화예술이야기
짓다
우리의 ‘터’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먼저 이야기하자. 생태교육연구소 ‘터’
생태교육연구소
‘
터
’
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는 충북 청주에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
운영상의 공적인 지원 없이 약
370
명 회원과 지역의 크고 작은 기업들이 내는 후원금 만으로
20
년이 넘도록 존재해왔다는 사실은 우리 지역 사회의 자랑스럽고 숭고한 역사의 한 장면이라 할만하다
.
내가 살아가는 터전을 이해하고
,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방안을 연구하며
,
우리가 더불어 살아갈 지역공동체를 목표로 하는 생태교육연구소
‘
터
’.
우리는 그들의 애정 가득한 활동에 기대어 지역의 크고 작은 환경 이슈들을 맞닥뜨리고 해결하였다
.
그리고 생태
·
환경의 이슈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
그동안
‘
터
’
가 걸어온 길을 마주하며 더는 미룰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이 문제에서 가장 나약한 방관자였던 스스로를 인정하게 될 것이다
.
목소리를 모으고 움직임을 모아 무너지는 생태
·
환경의 문제를 직면해야 하는
2023
년
,
생태교육연구소
‘
터
’
의 김혜진 국장을 만나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생태
·
환경 교육의 흐름에 대해 먼저 물어보았다
.
짓다
청년, 스스로를 향한 긍지로 새로운 농촌 문화의 주도층이 되다.
충북 제천시 덕산면에 위치한 청년마을
㈜
은
‘
청년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꼭 필요한 요소라는 고민에서 청년과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 2019
년에 설립되었다
.
인터뷰에 참여한 한석주 대표는 이미
2005
년부터 대안학교를 거쳐 다문화센터
, (
사
)
농촌 공동체 연구소 등의 활동을 통해 해체되어가는 농촌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다
.
하지만 그의 나이
39
살에 처음 제천으로 왔을 때와
50
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의 농촌 상황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
이러한 답보의 중심에는 여전히 강력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자본주의가 있다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함께 활동하는 공동체원들 또한
“
자연 노령화
”
되어가는
’
상황에서 그는 기존 공동체가 수년간 겪은 실패와 성공의 과정을
‘
청년
’
에게 전달하며 든든한 지지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
농촌의 정체성을 지키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의 새로운 주체가 될
‘
청년
’.
그 치열한 도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짓다
주체적인 삶이 펼쳐지는 옥천의 문화예술 골목, 그곳에 고래실이 있다.
‘
월간 옥이네
’
는 매력적인 지역문화콘텐츠다
.
작은 군 단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지만 그 영향력이 옥천에만 머물지 않는다
.
옥천의 이야기로 시작해 우리의 이야기로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
시골 노인들이 혼자 먹는 밥상
,
길고양이와 함께 하는 골목
,
로컬푸드는 왜 건강한 먹거리인지 등 매월 다양한 삶의 이야기이자 생태
‧
환경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
그리고 이러한 건강한 목소리를 엮어내는 곳이 바로 지역문화활력소를 표방하는 사회적기업
‘
고래실
’
이다
.
잇다
모두의 공간에 작은 도시정원을 꿈꾸며
건물 외벽에는 선인장이 그려져 있다
.
모노팟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식물문화연구소
,
자연미술학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공간은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
이 공간의 운영자인 흥덕은 대표는 현재 청주대학교에서
조경도시학과
겸임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젊고 화사한 내면 뒤에 만만찮은 내공을 품고 있는 홍대표의 공간에 들어서자 흥미로운 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식물의 이름을 물어볼까 싶어 궁금증을 참고 있자니 홍 대표가 먼저 손을 이끌어 정원 탐방을 나선다
.
그리고 들어선 회색의 공간 안에 멋스러운 가구들과 초록 식물들이 가득하다
.
그녀만의 아늑한 정원에 비로소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
.
그녀의 취향이 잔뜩 묻어나는 이 공간에서
,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그녀의 처음
,
그 시작을 물어보았다
.
잇다
예술의 최전방에서 환경과 지역을 이야기하는 미술관
멋진 전시에 가면 예술가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이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다
.
대청호 미술관 옥상에서 무성 영화를 틀고
,
환경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진행되는 로컬 프로젝트 등이 그렇다
.
다양한 학예사들이 지역의 목소리와 색깔을 입히며 충북예술의 꽃을 피우고 있다
.
그리고 그중 멋진 장발을 자랑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서정두 학예사를 만났다
.
전시준비 기간이라 휴관 상태인 고즈넉한 미술관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또 색다른 경험이었다
.
잇다
움직임에 기대어
‘
걸을 수 있는 날까지 춤추고 싶다
’
는 오진숙 예술가의 말을 듣고 냉큼 용기를 얻었다
.
뭐든지 지긋하게 해내고 싶다는 무구한 열정도 들끓었다
.
그는
50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춤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었다
.
사람
,
치유
,
자연 그가 열거하는 단어들에서 평화로운 봄 향기가 났다
.
춤을 매개로 개인을 넘어 타인과 협력하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에 수차례 놀라기도 했다
.
공원과 숲
,
댐을 가리지 않고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자연과 사람을 치유하는 그는
현대무용가이자
‘
움직임표현예술가
’
다
.
담다
예술가와 교사의 이유 있는 협력
: Hello Art Lab (교·강사랩) – 아지트 메이커스
충북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 지원사업
‘
헬로우 아트랩
’
은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017
년 처음 출발하였다
. 2018
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규랩
,
연구실행랩
,
주제랩
,
교·강사랩 등 세부 내용을 조금씩 완성하여
,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발전과 장기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
담다
회복의 시대
2023년 4월, 충북은 충분히 설레었다.
만개한 봄꽃 아래 문화행사가 줄을 이어 열렸고, 봄맞이 축제나 공연장 곳곳에는 그간 지역에선 보기 어려웠던 인파가 몰렸다. 모인 사람들의 시선과 표정은 다양하고 즐거웠다. 코로나 종식이라는 염원을 넘어 우리가 그토록 축제를 기다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담다
문화의 힘으로 지역 소멸 막는다
[정책동향]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
(28480) 충북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94번길 7 TEL : 043-224-9142~8 FAX : 043-22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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