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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잇다
담다
짓다
더 이상 지역성에 갇히지 않는다, 충북갤러리
인사동에 쌈지길이 태어나던 순간을 기억한다
. 05
학번 새내기였던 필자에게 그곳은
‘
서울에서 만나자
!’
라고 했을 때
,
가장 많이 논의되던 장소였다
.
당시에는 없었던 그 말
,
바로
‘
핫플
’
이었던 셈
.
전국 각지로 흩어져 대학을 다녔던 동기들이 연중행사처럼 인사동 쌈지길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구경하던 기억을 잊지 못한다
.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올해 다시 인사아트센터
2
층에 오픈한 충북갤러리를 취재하기 위해 인사동을 방문하였다
.
차량 진입이 쉬운 곳은 아니라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켜 인사아트센터를 찾았다
. 5
분 정도 작고 활기찬 골목들을 지나자 눈에 익은 길이 나왔다
.
그리고 쌈지길 바로 맞은 편
,
인사아트센터에 도착하였다
.
짓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IT 갤러리의 탄생, NEO아트센터
충북 청주시에서 수암골은 손에 꼽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
한국전쟁 이후 만들어진 이 작은 마을은
2007
년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마을이 되면서 꽤나 유명세를 치렀다
.
주민들의 생활지역인 작은 골목마다 관광객들이 찾아오며 몸살도 겪었지만
,
특유의 골목 분위기는 아직도 우리를 수암골로 이끌게 하는 힘이 있다
.
또한 우암산 자락에 있어 탁 트인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데
,
그 때문인지 노을이 질 때면 아직도 이곳을 찾는 청주 시민들이 제법 있다
.
이 수암골에 지난
4
월
11
일
,
복합문화공간
‘
네오아트센터
’
가 문을 열었다
.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했던 이곳에서 늘 문화예술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던
,
네오아트센터 박정식 대표의 바람이 실현된 것
.
사람이 모이는 그곳에
,
우리 지역 문화예술이 미래를 향한 귀한 발걸음을 떼었다
.
짓다
신선하고 익숙한 판화라는 예술, 생거판화미술관
지역의 문화예술을 잘 누린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속속들이 의외의 공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
이 공간의 정보가 개인에게 닿지 않음을 아쉬워해야 하는지 아직도 지역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본인을 채근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
이번 취재로 방문한 진천 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딱 그러하였다
.
진천 백곡저수지 부근 역사테마공원 내에 위치하였는데
,
사실 미술관보다 진천종박물관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
청량한 풍광과 새소리 가득한 공원을 들어서면 먼저 가운데 위치한 종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
일반 관람객이라면 미술관 이용을 위해서 종박물관에서 통합 관람권을 먼저 구매해야 한다
.
그리고 종박물관의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둥글게 자리 잡은 생거판화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 ‘
미술관 가는 길
’
이라는 파란색 이정표와 그 앞에 자리 잡은 미술관 고양이
‘
민들레
’
가 먼저 취재팀을 반겨준다
.
잇다
지역과 작가가 상생하는 구조의 예술을 그리다.
‘
운리단길
’
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 청주시 운천동은 현재 청주시에서 가장 활발한 상권과 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동네다
.
각종 식당과 카페
,
공방 등 개성이 가득한 가게들이 줄지어진 거리는 생기가 넘쳐나고 있다
.
걷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이 거리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궁금한 공간인 이규선 작가의 개인 작업실
, ‘
이작가의 사생활
’
앞에 멈춰 선다
.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사용하던 물감과 붓 그리고 섬세하지만 과감한 예술세계가 엿보이는 그림이 내다보인다
.
당장 작업실 문을 열어 이규선 작가에 대해 알아내보고 싶은 설레는 조급함이 감돈다
.
잇다
비어있는 공간을 예술로 가득 채우다.
박해빈 작가를 만나기 위해 전달받은 주소로 향했다
.
매일 차를 타고 지나다니던 길목이지만 안쪽 깊숙이 들어가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
주소가 가까워지자 가장 먼저 어느 중학교가 보였다
.
마침 학생들의 하교 시간이었는지 생활복을 입은 아이들이 학교 밖으로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
학생들로 가득 찬 골목에는 작은 분식집과 과일가게 오래된 미용실 등 투박한 일상이 엿보이는 가게들이 들어서 있었다
.
분명 처음 온 동네지만 익숙한 이곳에서 유난히 낯설게 느껴지는 공간을 마주쳤다
.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그림 작품 하나가 걸려있고 바로 옆 유리 문에는 전시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
사실 작품이 걸린 유리창을 보자마자 이곳이 박해빈 작가의
‘
빈공간
’
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
잇다
자생하는 예술가
좁은 골목에 위치한 최재영 작가의 작업실을 가려거든 골목 초입에서 차를 세워두고 걸어 들어가야 한다
.
멋모르고 차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애처로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도대체 이런 곳에 무슨 작업실이 있단 말인가
,
미심쩍은 가운데 오래된 구옥 문을 벌컥 열며 인사하는 최재영 작가와 마주쳤다
.
담다
예술 꽃 씨앗을 심고, 가꾼다는 것.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예술가 혹은 예술 강사라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
예술꽃씨앗학교
’
라는 이름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
전교생
400
명 이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문화예술교육으로
,
최대
4
년 동안 연속적인 지원을 보장하고 있어 안정감 있게 프로젝트를 구성할 수 있고
,
다양한 예술 수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담다
반가운 선물
6
월 어느 날
,
반가운 선물 하나가 책상에 놓였다
.
청주의 한 장애인복지단체 보내준 창립
20
주년 기념품이었는데
,
긴 시간 그들과 춤추며 이어온 뜻깊은 인연으로 전해진 선물이기에 감회가 새롭다
.
불과
20
여 년 전만 해도 청주에는 마땅히 재활 병
·
의원조차 없고
‘
장애예술
’
이란 단어조차도 생소하였다
.
그런 시기였기에 나의 춤이 누군가에겐 기쁨이 된다는 마음만으로 그들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웠던 기억이다
.
물론 지금은 동네마다 요양시설이나 장애보호시설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고 장애인활동보조사
,
요양보호사와 같은 직업군도 낯설지 않다
.
정량적으로 늘어난 물리적 기반시설과 복지혜택으로 장애인들의 삶과 문화는 얼마나 변화되었을까
…
.
담다
수혜자 선택 늘리고 약자에 더 가까운 지원체계 확립
[정책동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 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발표
(28480) 충북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94번길 7 TEL : 043-224-9142~8 FAX : 043-22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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