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종민2018-05-02
단테 알리기에리(1265~1321)가 쓴 「신곡」 (La Divina commedia) (지옥편)(Inferno)의 다섯 번째 노래는, 음란함과 애욕의 죄인들이 모여 있는 지옥의 두 번째 테두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죄인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무섭게 휘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