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순2021-06-24
척박한 땅에 씨를 뿌리기로 결정했다. 극장을 세우고 싶었다. 우리만의 극장을 만들어 공연도 하고 너도나도 연극을 올리고 싶어 하는 공연장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필요했다. 연극을 할 사람, 연극을 만들 사람... ...
박현경2021-06-24
그 집은 멀리서도 눈에 띈다. 담벼락에 그려진 푸른 하늘 때문이다. 그린 지 수년이 흘러 빛이 바랬다지만 여전히 인상적이다. 담을 지나 대문 안에 들어서면 저절로 솟는 탄성. “이건 그야말로 그림의 집이네!” ...
황민호2021-06-24
토박이 청년 손광섭, 중학교 때 배운 풍물로 다시 고향에 오다 전통연희단 천고,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뿌리내린 지 벌써 9년째 학교와 주민자치센터 풍물 강습하면서 매년 업그레이드된 공연 선물 변방 지역의 문화를 젊은 풍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