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원장 이재학)이 6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 관련 학과 통·폐합 등 다양하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학계와 문화예술 현장이 협력하고 지역문화예술 인력 육성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또 대학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우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원동력과 지역형 문화예술지원 시스템 구축의 전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충북문화재단이 지역대학과 함께 지역문화예술발전을 모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세대 문화예술 인력 발굴·육성하는 지역형 문화예술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매일
김민정 기자
2016.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