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7호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카카오톡
뉴스기획칼럼현장이슈
현장 - 47호
  • 이전 게시글 보기
  • 다음 게시글 보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비상의 날개짓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문화리포터 김민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해보고 싶은 젊은 국악인입니다.
@

문화리포터 김민지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주말의 한적한 아침시간인 오전 10시, 수곡동의 아파트상가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극단새벽의 연습실을 찾았다. 연습실에는 아이들이 대본을 하나씩 들고 극장 내 무대 위에서 서로의 동선과 대사 호흡을 맞추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주5일제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거나 놀러나갈 아이들이 또래의 많은 친구들과 극장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고 무슨 연습을 이렇게 열심히 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오늘 수업은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발표회 전, 큰 동선을 잡고 자유롭게 연기해보는 시간이었다.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연기 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아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억양도 바꿔보고 호흡도 달리해보면서 한 문장의 대사도 여러 번 하는 모습이 진지해보였다.
학교를 가지 않는 주말아침, 극단에 나와 일찍 나오는데도 즐겁다는 아이들은 준비하고 있는 발표회를 잘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번 12월 3일에 있을 발표회‘아카시아 꽃잎이 떨어지면’은 아이들이 준비한 연극으로 극단새벽의 공연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중학생 아이들로 구성됐으며 주 5일제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를 나가지 않는 무료한 주말을 어떻게 보내게 해주면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돼 예민한 사춘기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또래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더 나아가 가족들과도 소통할 수 있도록 1학기는 처음 연극을 해보는 아이들을 위해 배우훈련과 연극놀이로 매 시간 주제를 가지고 수업이 이루어졌고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관에 다 같이 가서 영화를 보고, 연극도 보러 감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연극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됐으며 2학기는 발표회를 준비로 극단에서 연습을 하면서 극장에서 하는 공연도 자주 보게 됨으로 1학기보다 심화된 수업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학기는 오디션을 통하여서 아이들이 무대에 서는 역할과 스탭 역할을 해보면서 무대를 만든다고 한다.
또한 음악특강을 통해서 빨대로 직접 악기를 만들어 음악을 만들고 이 음악을 가지고 아이들이 연극 장면을 짰을 때 사용하여서 아이들이 즐겁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면서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 됐다고 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같은 사업들이 많아져서 학교를 가지 않는 주말, 아이들이 학원이나 집에서 무료한 생활을 보내기보다 연극 뿐 만아니라 다양한 문화 예술로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는 협동조합 극단새벽 부설 교육연구소 ‘해맞이’는 아르떼 연극 강사들로 이루어져있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센터, 이번에 처음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통하여서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한다.
더 나은 수업을 위해 한 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통해 수업에 대한 내용, 자료, 보안 점들을 공유하고 강사 개개인의 계획안의 장점들을 모아 서로의 의견을 조합해서 계획안을 보안해 수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통하여 아이들의 토요일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하여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래본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28480) 충북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94번길 7    TEL : 043-224-9142~8    FAX : 043-222-5310
메일수신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웹진 구독하기 웹진 해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