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2일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예술인 복지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예술인복지사업의 홍보·협력를 통해서 충북지역 예술인들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재단은 예술인복지법에 의거 예술 직업인의 지위와 권리 보호를 위해 △예술활동증명 △예술인패스 △창작준비금 지원 △예술인 파견 지원 △예술인 산재보험 △사회보험료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계배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재단은 예술인의 사회보장과 불공정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의 예술인들에게 예술인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고, 문화예술의 가치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식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6일 효성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예술인 의료지원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예술인 복지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일보
유소라 기자
2016.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