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운영할 기획자와 강사들이 키움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단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아산시 교원연수원 도고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Q.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운영단체(모나드)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운영이 처음이라 운영적인 측면에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다른 단체의 운영방법, 프로그램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단체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또한 사업계획에 대한 판단에 아직 안서기 때문에 좋거나, 문제가 있거나 하는 사항을 컨설팅 시간에 코멘트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행정적인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여서 그런 부분을 물어볼 예정입니다.
#운영단체(무음) : 실무에서의 예산집행과 정산부분이 컨설팅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운영될 프로그램에 기능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교육적인 부분을 계획서에 반영하여 수정하라는 피드백을 들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막막한 부분이 있어서 컨설팅 때 물어보려 합니다.
첫날은 그룹컨설팅 및 단체 간 네트워킹이 주된 내용이었다. 6~8개 그룹으로 나뉘어 4명의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았다.
평가를 위한 컨설팅이 아니라 사업의 방향과 추진과정의 자문역할로 막연했던 기획과 프로그램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별·장르별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실제로 사업운영에 있어서 궁금한 점인 수업계획안, 프로그램 운영방법, 예산안 등에 대하여 어려운 점, 궁금한 점, 단체 내부의 고민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까지 컨설턴트와 해결방안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첫날 저녁은 컨설팅 때 나왔던 이야기와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마무리가 되었다.
둘째 날은 타 지역 프로그램 우수사례인 단체 호크마댄스의 기획자이신 진윤희선생님의 사례공유로 시작되었다. 기획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삶의 목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사업의 프로그램 방향성과, 기획단계, 수업진행에서의 기획자, 주강사, 보조강사 각각의 역할과 프로그램 실제 적용 예시를 영상자료로 시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곧이어 담당자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안내 및 정산교육을 하였고, 올해부터 정부가 운영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인 e나라 도움 시스템 교육도 진행하였다. 특히 e나라 도움 시스템에 대한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이틀 동안 키움워크숍을 통해 기획자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들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올해 충북 곳곳에서 진행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