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2호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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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예술강사 지원사업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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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리포터 김민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해보고 싶은 젊은 국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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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리포터 김민지
충북문화재단 교육지원팀은 지난 6월 6일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신규강사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신규강사들과 분야별 멘토들을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친목을 도모하고 신규강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및 멘토들이 가지고 있는 교수법 노하우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총 8개분야 중 국악, 무용, 연극, 만화/애니메이션 4개 분야가 진행되었으며 멘토링은 분야별 대표강사가 이끌어 나갔다. 국악 15명, 무용 13명, 연극 4명, 만화/애니메이션 1명 총 32명의 신규강사가 참석하였고 두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가장 많은 인원의 예술강사가 활동하고 있는 국악분야는 신규 예술강사들의 질의를 시작으로 처음 학교에 수업을 나가면서 어려웠던 점, 교수법등에 대하여 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악분야 멘토 강제헌 예술강사는 교육현장에서의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신규 예술강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예술강사를 하면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점을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조언을 해주었다. 나아가 2017년도의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차이와 달라진 부분, 앞으로 보완되어져야할 부분들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



멘토링 시간을 통해 올 한해 신규 예술강사들은 앞으로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기반을 잡을 수 있었고 한 달 조금 넘게 활동을 하면서 궁금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같은 분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강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예술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하여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 창의력 등을 함양한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정책사업을 부처 및 17개 시‧도 교육청, 지자체, 지역운영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지원하고자 전국 초‧중‧고교에 예술분야 전문인력과 연계하여 교육을 지원한다.
각 문화재단에서 A전형과 B전형으로 선발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예술강사는 약 9개월의 기간 내에 배치 받은 학교에 출강하게 되고 예술강사 지원분야로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으로 총 8개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교과로는 기본교과,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토요동아리, 초등 돌봄교실로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하게 된다.

각 지역별로 많은 예술강사들이 활동을 하고 있고 학교예술강사들을 통하여 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고 있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으나 사업운영방식이 달라지고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예술강사들은 매년 사업이 어떻게 바뀔까 불안해 한다는 점은 매우 개탄스럽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예술강사들이 그 역할을 안정적으로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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