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3호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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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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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한국의명곡전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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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리포터 김민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해보고 싶은 젊은 국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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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리포터 김민지
충북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


 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던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늦은 7시 30분, 청주 아트홀에서 유용성 지휘자와 함께하는 한국의 명곡전 다섯 번째 연주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충북문화재단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공연으로 산조와 민요, 무악을 소재로 재미있는 작품 해설과 함께 다양한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의 명곡전 프로그램으로는 젊은 해금연주자 이경은(해금)의 ‘해금협주곡 공수받이’, 청주시립국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피리연주자 김한성(피리)의 ‘태평소협주곡 호적풍류’ 그리고 지역 출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혜영(가야금)의 ‘가야금협주곡 새산조’, 마지막으로 박범훈 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뱃노래’로 구성되었다. 국악 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어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공연이 끝난후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의 유용성지휘자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Q.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를 소개하자면?
- 상상국악챔버 오케스트라는 충북지역 최초의 순수 민간 전문예술단체로 2008년 창단하였습니다. 충북지역 출신의 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35명의 단원을 구성하였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을 국악으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노래와 연주로 만들어 낸 ‘淸州靑州(청주청주)’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창작프로그램 국악극 ‘전우치전’, ‘상상이상’, ‘상상극장’ 그리고 국악관현악의 명곡들 중 수작들을 선정하여 매년 오리지널 그대로 연주하는 ‘한국의명곡전 시리즈’, 유네스코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청주의 직지와 택견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직지 그리고 택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악관현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Q. 프로그램 중 오늘 하는 한국의명곡전은 어떠한 공연 인지?
- 무수한 창작곡이 쏟아지는 이 시대에 대중들에게 국악관현악을 소개하는 공연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연주입니다. 한국의명곡전 시리즈는 우리지역을 대표하고 국악연주자들이 모여 꾸준히 명곡을 발굴하고 새로운 음악해석과 매년 매회 마다 성공적인 연주로 좋은 평가와 함께 국악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과 호흡하며 심도있고 젋은 감각의 새로운 해석으로 음악적 발전의 지리를 도모하며 국악관현악의 명곡들을 재발견 하여 국악관현악의 중심에 있는 청주가 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Q. 오늘 공연을 통해 기대하는 바는?
- 국악관현악을 접하지 못했던 일반 관객들에게는 국악관현악이라는 장르가 아직도 생소한 공연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국악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안정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신명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청주의 국악공연 문화의 발전은 물론 관객들이 함께 감동하며 국악이 우리지역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우리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젊은 예술단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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